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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onthly Table

2018.4~5
2017.10~11
2017.8~9
2017.5~6

바이먼슬리테이블
바이먼슬리테이블은 두 달에 한 번 주제를 정해 그것과 연결된 책과 시각예술작품들을 함께 전시하고 소개합니다. 일상 속에서 소재를 찾고 그것을 새롭게 보기, 다시 생각하기를 ‘읽기’와 ‘보는 것’을 통해 다른 것을 상상할 수 있도록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 코너에서는 큐레이팅된 4~5권의 책을 소개하고 그 주제와 관련한 작가의 작품을 함께 전시합니다.

*바이먼슬리테이블의 책을 구입하시는 분들에게는 책갈피를 증정합니다.

 

2017.8~9
두 번째 주제:
느낄 순 없지만 어느새 내가 되어버린

우리는 가끔 알 수 없는 이유로 어떠한 생각과 행동을 합니다. 눈으론, 혹은 코나 귀로는 확인 할 수 없지만, 어느새 우리에게 적잖은 영향을 끼치는 것. 내 생각과 행동의 근원을 찾고 싶지만, 감각으로 느낄 수 없는 그 무언가를 찾기란 여간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저 생각하고, 행동할 뿐이죠. 
이번 바이먼슬리 테이블은 그 ‘무언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성적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생각이나 행동이 과연 어디에서부터 비롯되었는지, 혹은 무엇이 내게 영향을 주었는지… 항상 내 주변에 있는 것 같지만 전혀 확인할 수 없는, 그리고 한순간 어렴풋하게나마 느낄 수 있을 것 같지만 이내 자취를 감춰버리는 그 ‘무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두 번째 테이블부터는 큐레이팅 된 여섯 권의 책과 함께 그 책을 눈으로도 읽을 수 있는 작가의 작업을 함께 전시합니다.

참여작가: 류은지
페인팅과 드로잉 작업을 베이스로 작업하며,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고스트북스에서 출판과 디자인 작업을 맡고 있습니다. ‘나이트 드로잉’, ‘냉탕과 온탕’ 시리즈 외 다수의 책을 발행했습니다. www.light-heavy-light.com

<바이먼슬리 테이블의 추천도서>
삼월은 붉은 구렁을 | 온다 리쿠
과학의 유령 |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렉싱턴의 유령 | 무라카미 하루키
고스트 월드 | 대니얼 클로즈
테레즈 라캥 | 에밀 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