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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행사  

[한 칸 전시 | Your little space]
ronoH tuC (로노 튁) | 사월의눈x우르슬라프레스 


전시 기간: 2019년 10월 3일 - 10월 31일
장소: 고스트북스

ronoH tuC (로노 튁)

“...인화된 사진 속에는 2017년 6월에서 8월 사이에 작가가 서울의 전시장들을 누빈 결과물이 포착되어 있었고, 그것은 ‘명예’라는 이름으로 압축되었다. 두 출판사는 28컷의 사진에서 총 21점의 작품 이미지를 식별해낸 후 사진 속 작품의 작가에게 작품 사진과 명예라는 키워드를 보낸 뒤 이에 대한 한 페이지의 ‘반응’을 청탁했다. 그 결과 텍스트나 이미지로 구성된 총 18점의 ‘반응' 원고가 입수되었고 <로노 튁>은 그것을 엮은 책이다…”
(보도자료 발췌)

‘로노 튁’은 2017년 ‘아카이브 봄’에서 주관한 ‘허니앤팁’전시회를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이 전시의 참여 작가들은 일회용 카메라 3대를 각각의 주제별로 찍고, 이를 전시장에서 판매했습니다. 또한 ‘사진에 대한 사용권은 구매자에게 양도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었습니다.
‘사월의눈’은 그중 김주원 작가가 찍은 ‘명예’라는 주제의 카메라를 10만 원의 금액을 지불하고 구입한 뒤, 이것과 관련된 출판기획을 시작하던 중 ‘우르슬라프레스’와 연이 닿으며 공동으로 이 작업을 진행합니다.
김주원 작가의 ‘명예’ 카메라 안, 28컷의 사진에서 총 21점의 작품 이미지를 고르고, 사진 속 작품의 작가에게 ‘그 사진’을 보낸 뒤 이에 대한 ‘반응’ 원고를 청탁합니다. 그 결과 텍스트나 이미지로 구성된 총 18점의 ‘반응’ 원고가 들어왔고, 이 반응과 기존의 ‘명예’ 사진을 엮어 ‘ronoH tuC (로노 튁)’를 발행하게 됩니다.
김익현, 남지연, 노상호, 맛깔손, 박찬경, 박현정, 송민정, 심혜린, 안초롱, 우한나, 이미정, 이은새, 이정형, 장종완, 최하늘, 홍은주, 홍진훤, COM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이 작업의 시작점이 된 김주원 작가의 ’명예’ 카메라 속 사진 28컷을 전시하고 그 과정이 담긴 여러 문서들과 필름, 책을 함께 전시합니다. 이 사진들에 대한 작가들의 ‘반응’은 ‘로노 튁’ 책 속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 기간 내 사월의눈과 우르슬라프레스의 인터뷰를 담은 소책자를 배포합니다. 전시 중인 28컷의 인화된 사진은 관람객이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전시가 종료되는 10월 31일 이후 배송해드립니다.

작가 소개
사월의눈 (@aprilsnow.press)
시각 문화라는 광범위한 의미망 안에서 사진을 바라보고 동시에 그래픽 디자인과의 관계를 탐색하는 사진 책을 지향한다. 디자인 저술가 전가경과 북디자이너 정재완이 함께 운영한다.

우르슬라프레스(@ursulapress)
작가들과 협업하여 아트북을 만든다. 시각예술 관련 출판물들을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Adocs를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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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칸 전시 | Your little space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중, 자신의 작업을 독립출판물의 형태로 발표하는 작가들을 소개한다. 또한 그들의 원화 작업물을 책방 내부에서 전시하고, 발행된 책들도 함께 소개한다.


고스트 초이스 & 북토크
Ghost's Choice and Booktalk

"퇴사를 둘러싼 관점과 질문들: 사표란 무엇인가?"  
『서울의 3년 이하 퇴사자의 가게들: 하고 싶은 일 해서 행복하냐 묻는다면?』
브로드컬리를 만드는 편집장 조퇴계, 디자이너 이지현 님을 모시고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사표가 행복을 담보한다면 사표 쓰지 않을 이유가 없겠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싫다고 모두가 사표를 던지지 않는 이유는, 퇴사에 대한 기대만큼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도 크기 때문일 겁니다. 취직이 쉽지 않은 환경을 고려할 때, 합리적인 의심이고 걱정이겠습니다. 브로드컬리 5호 <서울의 3년 이하 퇴사자의 가게들: 하고 싶은 일 해서 행복하냐 묻는다면?>은 퇴사로 얻는 거보다 잃는 것들, 기대보다 걱정과 불확실성에 대한 조명을 통해 실제 퇴사자가 어떤 어려움을 어떤 노력과 마음으로 감수하며 본인의 삶을 꾸려가는지 살피고자 노력했습니다. 편집부의 7개월간 취재 안에서, 퇴사를 둘러싼 관점과 질문들에 대해 고민했던 면면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참석해주신 독자분들과 회사 밖의 삶에 대한 생각을 함께 교환하고 싶습니다.

저자 소개
브로드컬리 (Broadcally | Local Shop Research Magazine)
로컬숍 연구 잡지 브로드컬리는 편집부의 독립적인 관점에서 자영업 공간들을 연구한 결과물을 잡지의 형태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5호 <서울의 3년 이하 퇴사자의 가게들: 하고 싶은 일 해서 행복하냐 묻는다면?>, 4호 <제주의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 원했던 삶의 방식을 일궜는가?>, 3호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솔직히 책이 정말 팔릴 거라 생각했나?>, 2호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책 팔아서 먹고살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1호 <서울의 3년 이하 빵집들: 왜 굳이 로컬 베이커리인가?>를 발행했습니다.

/장소: 고스트북스
/일시: 2019년 9월 21일 토요일 저녁 7시 (1h 30)
/모집 인원: 25명 (선착순)
/참가비: 15,000원 (1인 1음료 제공)
/신청방법
고스트북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해 주시면 참가비 송금 관련 안내 문자 드립니다.

+참가비 송금은 문자를 받으신 날을 기준으로 3일 안으로 해주시면 자동 확정되시고, 3일이 지난 이후에는 자동으로 취소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신청 바로가기

Ghost's choice | 고스트 초이스 | 9월
<저 사직서 좀 내도 될까요...?>

오늘도 가슴속 사직서를 품고 있는 당신이라면 매일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상상을 할지도 모릅니다. ‘퇴사를 하고 싶어'라는 말에는,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일까?'라는 질문이 뒤따라 오곤 하는데요…, 그 ‘무엇'에 대한 답은 당신의 마음속에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기 위해 도움을 줄 다섯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퇴사 이후의 삶을 헤쳐나가고 있는 이들의 현실적인 경험과 조언을 듣는 것으로 지금 내가 왜 퇴사를 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이미 가까운 미래에 퇴사를 준비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지금 내가 무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줄 것입니다.

/ 회사 그만두고 어떻게 보내셨어요? | 안미영 
/ 서울의 3년 퇴사자의 가게들: 하고 싶은 일 해서 행복하냐 묻는다면? | 브로드컬리 편집부 
/ 회사를 나왔다 다음이 있다 | 이민희 
/ 퇴사문답 | 배보다배꼽
/ 프리하지 않은 프리랜서 라이프 | 김지은 


[Small Exhibition] 한 칸 전시
Art Hole - Bird Pit
일시: 2019.8.3~31

한 칸 전시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 중, 자신의 작업을 독립출판물의 형태로 발표하는 작가들을 소개한다. 또한 그들의 원화 작업물을 책방 내부에서 전시하고, 발행된 책들도 함께 소개한다.

Art Hole
그림을 그리고 책을 만드는 작가 Bird Pit(김승환)이 현대에서 미술을 소비하는 행태를 재미있게 바라보고 연필 드로잉으로 표현한 작업이다.
『Art Hole』에 수록된 여러 점의 연필 드로잉 작업물과 『Bird Pit』과 『I love it and I hate it』 그림들 중에서 ‘Art’ 주제로 묶일 만한 원화 2점을 함께 전시한다.

작가 소개
Bird Pit (김승환)
그림을 그리고 책을 만든다.

Ghost's choice | 고스트 초이스 | 8월
<죽음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방식>

지난 7월 11일. 이날은 프랑스에서 ‘존엄사’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뱅상 랑베르가 결국 연명치료를 중단한 지 9일만에 세상을 떠난 날이었습니다. 

프랑스 전역은 물론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그의 치료 중단에 대해 열렬한 찬반논쟁에 휩싸였습니다. ‘더이상의 의미없는 치료는 그만두고 병상에서 얻게 되는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해주어야한다’라는 의견과 ‘그 누구도 인간의 죽음을 작위적으로 선택할 수 없다’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부딪히게 된 거죠. 그의 아내와 가족들 사이의 여러 차례의 법정공방 끝에, 결국 법원은 그에게서 영양제와 수액 공급을 중단하라는 판결을 내립니다. 

과연 신체활동이 불가하며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식물인간’이라는 삶만을 취할 수 밖에 없는 인간에게 있어 ‘연명’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리고 ‘죽음’을 받아들임에 있어 여러분은 지금,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 나는 죽을 권리가 있습니다 | 나가오 가즈히로
/ 나의 마지막은, 여름 | 안 베르
/ 죽음을 선택할 권리 | M, 스캇 펙
/ 나의 죽음은 나의 것 | 알렉산드로스 벨리오스
/ 죽으면 어떻게 돼요? | 페르닐라 스탈펠트



고스트 초이스 & 북토크
Ghost's Choice and Booktalk

“야망은 단절되지 않는다.” 김진아 북 토크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의 저자 김진아 작가님과 북 토크를 진행합니다. 

탈혼과 유사 경력단절을 통해 경제적 위기감과 여성으로서의 자기 인식을 절박하게 느꼈던 시간들에 대한 작가의 솔직한 고백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여성이 국가, 종교, 제도, 관습 어디에도 종속되지 않고 독립된 자아로서 존엄 있게 존재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부장제를 이탈해 매일의 곤경과 사투하며 자기만의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는 한 40대 여성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젊은 페미니스트와 비혼 여성들에게 보내는 연대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금 각성한 야망 있는 10대, 20대가 최종 결정권자의 자리에 올라 여성의 관점에서 만족스러운 아이디어와 메시지를 승인하는 날이 올 때까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겠다는 선언이기도 합니다.

저자 소개
김진아
프리랜서 카피라이터이자 페미니즘 공간 ‘울프소셜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현대카드, KT올레, 박카스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고, CF감독과 함께 광고프로덕션을 설립하여 제일기획과 만든 코웨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캠페인이 2013년 대한민국 광고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16년에는 아이소이 ‘선영아 사랑해’ 리부트 캠페인으로 한국에 펨버타이징(Feminism+Advertising)의 문을 열었습니다.
최근 ‘스텔라’ 맥주 광고를 진행하며 ‘꿈을 단절되지 않는다’라는 카피로 40대 여성을 아이콘의 주체로 내세워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한국 여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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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고스트북스
/일시: 2019년 7월 20일 토요일 저녁 7시 (1h 30)
/모집 인원: 25명 (선착순)
/참가비: 15,000원 (1인 1음료 제공)
/신청방법
고스트북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해 주시면 참가비 송금 관련 안내 문자 드립니다.
+참가비 송금은 문자를 받으신 날을 기준으로 3일 안으로 해주시면 자동 확정되시고, 3일이 지난 이후에는 자동으로 취소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신청 바로가기



Ghost's choice | 고스트 초이스 | 7월

<여성과 일>

버지니아 울프는 여성이 픽션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때 당시 여성의 현실을 잘 표현한 말이기도 한데요, 지금의 시대는 어떨까요? 시대가 변함에 따라 과거의 관습이 점점 허물어지고 조금씩 새로운 정의들에 의해 여성의 권리와 지위가 회복되어가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자기만의 방'은 이 시대에서도 필요해 보입니다. 

이번 고스트 초이스에서는 ‘여성과 일'을 주제로 한 다섯 권의 책을 골라보았습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나갈 이 책들을 통해, 우리를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 프랑스 일하는 여성처럼 | 이쿠지마 아유미
/ 자기만의 방 | 버지니아 울프
/ 신여성 운명과 선택 | 나혜석 외 6명
/ 박완서의 말 | 박완서
/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 김진아



Ghost's choice | 고스트 초이스 | 6월
<지금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당신의 가방에 넣어두면 좋을 책들>
올해는 작년보다 일찍 여름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이번 고스트 초이스는 ‘여행’을 테마로 합니다. 은희경 작가는 ‘여행은 낯선 사람이 되었다가 다시 나로 돌아오는 탄력의 게임’이라고도 했지요. 일상으로부터 떠나 잠시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 온전히 ‘나’를 마주하고 싶은 당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 책들을 찾는 것 또한 여행을 떠나기 전 좋은 설렘의 시간이 되어줄 것입니다. 

/ 소설 제주 | 전석순, 김경희 외 4명 
/ 마음이 급해졌어, 아름다운 것을 모두 보고 싶어 | 마스마 미리
/ 여름의 맛 | 하성란
/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 필리프 J. 뒤부아, 엘리즈 루소
/ 대형무덤 | 임소라


Ghost's choice | 고스트 초이스 | 4월
<고양이와 문학 >
문학 속에서는 고양이를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요? 매력적인 고양이들을 소재로 풀어낸 5권의 도서를 추천합니다.

/ 그와 그녀의 정글 | 김인철, 류은지
/ 고양이와 쇼조와 두 여자 | 다니자키 준이치로
/ 고양이를 읽는 시간 | 에드위나 스탠턴 밥코크, 데이몬 러니온 외 다수
/ 고양이를 쓰다 | 나쓰메 소세키, 다자이 오사무 외 다수
/ 고양이 비디오를 보는 고양이 | 이수명

[전시] Ghost Books X 북스토리
<관계 사랑 그리고 장난>

전시일정: 2019년 3월 8일(금)-4월 8일(금)까지
전시장소: 고스트북스
주관: 북스토리

마리옹 파욜 신간 <사랑도 보류가 되나요> 출간 기념으로 북스토리 출판사와 함께 책방에서 작은 전시를 진행합니다.

‘사랑도 보류가 되나요’에서는 지나간 사랑들의 의미에 대해 묻습니다. 썸을 탈 때가 사랑이 가장 사랑다울 때 라고들 하는데 그 단계에서 넘어가지 못한 ‘보류된 사랑들’을 마리옹 파욜은 재치 있고 흥미로운 시선으로 질문을 던집니다. 과연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관계에 대한 다양한 단상을 철학적으로 보여주었더 이 전 작품집들을 전시와 함께 만나보세요.

Ghost's choice | 고스트 초이스 | 3월
<몸과 마음에 스트레칭을 도와줄 책들>
3월 ‘고스트 초이스’에서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겨울 동안 굳어있던 마음과 정신의 근육을 풀어 줄 다섯 가지 책을 추천합니다.

/ 곤마리 씨, 우리 집 좀 정리해주세요. | 곤도 마리에
/ 산책하는 마음 | 박지원
/ 달리기를 할 떄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무라카미 하루키
/ 실은 스트레칭 | 임진아
/ 조선 여성 첫 세계 일주기 | 나혜석

[SOME PRODUCTS 팝업스토어]
Noritake X GHOST BOOKS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노리타케’는 흑백 드로잉을 중심으로 광고, 책, 잡지, 패션, 벽화 등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이번 ‘SOME PRODUCTS’ 팝업스토어를 통해 노리타케의 아트북을 포함하여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고스트북스에서 만나보세요!

SOME PRODUCE
기간 : 2019년 2월 2일(토)~2월 23일(토)
장소 :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212 3층
영업시간 : 13:00~20:00

Ghost's choice | 고스트 초이스 | 2월
<숲>
‘숲’과 연관된 다섯 가지 책을 추천합니다. 다양한 분야 -인문 에세이, 생명과학, 만화, 소설 그리고 사회과학-에서 한 권씩 골랐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숲은 어떤 곳인가요? 여러분의 숲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곤마리 씨, 우리 집 좀 정리해주세요. | 곤도 마리에
/ 산책하는 마음 | 박지원
/ 달리기를 할 떄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무라카미 하루키
/ 실은 스트레칭 | 임진아
/ 조선 여성 첫 세계 일주기 | 나혜석

[북 토크] 이로와 함께하는 '돈가스 만담'
『어떤 돈가스 가게에 갔는데 말이죠』 출간 기념 북 토크

저자 이로는 일본 여행을 하며 방문한 여러 돈가스가게에서의 경험을 들려줍니다. 이 책은 '돈가스'를 매개로 작가 삶의 단편과 생각들을 섬세하고 건강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번 기념 북 토크에서는 이로의 '돈가스 만담'을 독자들과 함께 합니다.
북 토크 자리에 오시는 분들에게는 책 출간 이후 새롭게 쓰인, 이로의 돈가스 탐방기 신작 한 편이 담긴 소책자를 선물로 드릴 예정입니다!

저자 소개
이로
2009년부터 책방 <유어마인드>, 아트북페어 <언리미티드 에디션>을 운영한다. 『위트 그리고 디자인』(2013),『16시: 선명한 유령』(2014),『책등에 베이다』(2014)를 함께 혹은 혼자 썼다. 연희동에서 서점을 운영하며 반려자 모모미, 세 마리 고양이 모로로, 쿠리쿠리, 표표와 함께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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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8년 1월 11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 8시 30분
/모집 인원: 20명 *선착순
/참가비: 5,000원 (음료1 제공)
/신청방법
고스트북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해 주시면 입장료 송금 관련 안내 문자 드립니다.
참가비 송금은 문자를 받으신 날을 기준으로 3일 안으로 해주시면 자동 확정되시고, 3일이 지난 이후에는 자동으로 취소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신청 바로가기 (마감)


[전시] flowing Slowly by Byun Young Geun
변영근, 『낮게 흐르는』 원화 전시

일시: 2018년 12월 18일 ~ 2019년 1월 8일

낮게 흐르는 (발행: 유어마인드)
수채도구로 그린 작품을 줄곧 발표해 온 변영근 작가의 신작. 스스로 제작했던 "물안개", "Time Flies at Night", "dry and glow", "in the crowd"와 마찬가지로 화집과 그래픽 노블의 경계에서 구체적인 설명이나 대사 없이 분명한 이야기 한 편을 완성한다. 세심히 구성된 장면과 연출이 짧은 여행길을 긴 감정으로 남겼다.

작가 소개
변영근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의 경계에서 작업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여러 권의 독립 출판물을 만들었다. 그림이 필요한 다양한 매체와 협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