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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104 (new ver.)
not strong,
mushy drawings

류은지

60pages
180x242mm
Language: Kor
2017.7.10
KRW 15,000

 

 

 










룸 104호 (개정판)
not strong, mushy drawings
단단하지 않은, 흐물거리는 드로잉들
저자: 류은지
장르: 미술, 회화, 드로잉

『룸 시리즈』는 일상 속 ‘개인과 방’을 조금 다른 각도로 들여다봅니다.
회화와 드로잉 그리고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는 류은지 작가는 도시 속 개인의 모습과 시선을 쫓아갑니다. 특히 개인과 연결된 ‘방’이라는 공간에 집중하는데, 방을 구성하는 가구들, 사물들, 그리고 이미지들은 또 다른 풍경을 만듭니다. 그것은 그의 모습과는 닮은 듯 낯섦니다. 작가는 그러한 지점을 깊게 파고들어감으로써, 도시 속 개인의 내면을 탐구합니다.

『룸 시리즈』는 이렇게 ‘개인과 방’을 연결하여 풀어내는 작업으로, 2016년도에 첫 번째 시리 즈인 『룸104호:The tents』가 발행되었고, 2017년도에 『룸211호: 도시의 유령』이 발행되었습니다. 이 번 책 『룸104호: Not strong, mushy drawings』는 첫 번째 시리즈의 개정판이자 확장판으로, ‘The tents’와 더불어 ‘Not strong, mushy drawings 단단하지 않은, 흐물거리는 드로잉들’ 그리고 ‘부록: 고양이 관찰자’가 포함되었습니다.

류은지
1986년 대구에서 태어나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주로 회화와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전시와 작품 활동을 하다, 전시의 개념을 책으로 넒혀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독립출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개인과 공간’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룸 104호’와 ‘룸 211호’를 발행했습니다.

작가 류은지는 도시에서 살면서, 도시의 아주 작은 영역 안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작업실에서 보내고, 작업실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또 다른 일터인 책방을 오갑니다. 요즘 그녀는 자신의 삶이 조금은 다른 각도로 틀어졌음을 생각합니다. 그것에 대한 두려움과 더불어 신선함을 가지고,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목차

/텐트들 (The tents)
/단단하지 않은, 흐물거리는 드로잉들 (Not strong, mushy drawings)
/부록: 고양이 관찰자 (Cat watcher)

* 책 안에는 엽서가 한 장 함께 들어있습니다.